예약과 구독 무통장 입금에서 주문과 입금 회차를 맞추는 운영 기준
예약과 구독 무통장 입금에서 반복되는 금액을 주문 회차와 맞추기 위해 식별값과 입금 예정표와 은행 SMS를 대조하는 운영 순서를 정리합니다.
들어가며
예약이나 구독 주문을 무통장 입금으로 받으면 같은 고객에게서 비슷한 금액이 반복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입금자명과 금액만 보고 확인하면 이번 예약금인지 지난 회차의 잔금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입금 확인 전에 주문에 회차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으로 SMS를 대조해야 기록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문을 받을 때 회차 식별값을 먼저 정합니다
예약 주문에는 이용일이나 예약 번호처럼 한 건을 구분할 값을 둡니다. 구독 주문에는 대상 기간이나 발송 차수처럼 이번 입금이 어느 주문에 해당하는지 알 수 있는 값을 정합니다. 고객 이름만 식별값으로 쓰면 같은 고객의 다음 주문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운영 기록에는 주문 식별값과 입금 예정 금액과 입금자명을 함께 남깁니다. 입금 계좌가 여러 개라면 예정 계좌도 표시합니다. 이 정보는 반복 입금을 자동으로 만드는 기능이 아니라 운영자가 주문과 입금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입금 예정표는 한 회차씩 분리합니다
여러 회차의 금액을 한 줄에 합쳐 두면 일부 입금과 선입금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회차마다 입금 예정일과 예정 금액과 상태를 따로 기록합니다. 아직 입금되지 않은 회차는 예정으로 두고 SMS가 확인된 회차만 입금 확인으로 바꿉니다.
다음 회차 금액이 먼저 들어온 경우에도 지난 회차에 임의로 넣지 않습니다. 고객에게 확인하기 전에는 미확인으로 남기고 입금 시각과 입금자명과 금액을 적습니다. 회차별 기록이 분리돼 있으면 나중에 고객과 확인할 때 어떤 입금을 말하는지 명확해집니다.
SMS는 금액과 입금자명 순서로 대조합니다
은행 SMS가 도착하면 먼저 입금 금액을 예정표에서 찾습니다. 같은 금액의 주문이 여러 건이면 입금자명을 대조합니다. 두 값이 맞으면 주문 식별값과 수신 시각을 기록합니다.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추측으로 회차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LunePay는 은행 SMS의 금액과 입금자명을 기준으로 입금을 맞추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만 예약일이나 구독 회차 같은 사업별 기준은 운영자가 주문 기록에 분명하게 남겨야 합니다. 카드 결제나 PG 승인을 확인하는 용도가 아니라 은행 SMS 기반 입금 확인에 맞춘 도구라는 점도 구분해야 합니다.
같은 고객의 반복 입금은 시간 순서까지 봅니다
같은 고객이 같은 금액을 반복해서 보냈다면 입금자명과 금액만으로는 회차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주문 접수 시각과 입금 예정일과 SMS 수신 시각을 함께 봅니다. 고객이 남긴 예약 변경이나 구독 중단 요청도 확인합니다.
입금이 예정보다 빠르면 다음 회차 선입금일 수 있습니다. 예정보다 늦으면 지난 회차의 미납분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 근거가 없을 때는 미확인 상태를 유지합니다. 고객 확인이 끝난 뒤에만 해당 회차와 연결하고 확인 근거를 기록합니다.
여러 계좌는 한 화면의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예약금과 잔금을 다른 계좌로 받거나 사업별 계좌를 나눠 쓰면 계좌마다 확인 방법이 달라지기 쉽습니다. 계좌 이름은 분류값으로 두고 주문 식별값과 회차와 금액과 입금자명은 같은 형식으로 기록합니다. 그래야 어떤 계좌에서 들어온 입금도 같은 절차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LunePay의 여러 계좌 대시보드는 계좌별 입금 흐름을 함께 확인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현재 범위는 https://lunepay.app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에서 입금을 함께 보더라도 회차 확정은 주문 기록의 식별값과 대조한 뒤 진행해야 합니다.
마감할 때는 주문 회차와 입금 건을 맞춥니다
하루 마감에서는 계좌 잔액만 보지 않습니다. 확인된 SMS 수와 회차에 연결된 입금 수와 미확인 입금 수를 비교합니다. 입금 SMS는 있는데 연결된 회차가 없다면 누락인지 선입금인지 다시 봅니다. 회차는 확인으로 바뀌었는데 근거 SMS가 없다면 잘못 처리한 기록인지 확인합니다.
취소된 예약이나 중단된 구독의 입금은 정상 회차와 분리합니다. 환불 여부와 다음 회차 대체 여부는 별도 후속 상태로 남깁니다. 주문과 입금과 후속 처리를 나눠 기록해야 한 입금을 두 회차에 중복 반영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동 확인보다 운영 기준이 먼저입니다
도구가 금액과 입금자명을 대조해도 사업마다 쓰는 예약 번호와 구독 회차까지 임의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회차 식별값과 미확인 처리 기준과 마감 순서를 정해야 합니다. 그다음 SMS 기반 확인을 연결하면 사람이 반복해서 찾는 범위를 줄이면서도 판단 근거를 남길 수 있습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주문을 회차별로 나누고 입금 예정 정보를 적고 SMS의 금액과 입금자명을 대조합니다. 맞지 않는 건은 미확인으로 보존합니다. 이 기준이 쌓이면 예약과 구독 입금이 반복돼도 어떤 돈이 어느 주문에 연결됐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